전부터 한 번 먹어보고 싶었던 프라하 굴뚝빵. 뜨르들닉? 뭐 그런 이름이라고 하던데 프라하가 원조다 아니다 슬로바키아가 원조다 얘기가 많던데 뭐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1층에서 주문하고 2층에서 자리 잡고 먹거나 포장을 해가는 방식. 우리는 다행히 2층에 자리가 있어 잡아놓고 내려와 주문을 했다.
우리가 주문한 건 기본 굴뚝빵과 쪽파, 피스타치오 이렇게 세 가지인데 먹어본 결과 오리지널을 먹는 게 가장 이득이다. 일단 굴뚝빵이 뻐꾸기 시계처럼 뿅 하고 나오는 영상을 찍을 수도 있고, 오리지널에만 곁들여 먹을 수 있는 크림 치즈가 제공이 된다. 쪽파는 나쁘지 않았지만 피스타치오는 지나치게 무거운 맛이었고, 가위로 자르기에도 불편하고 지저분해져서 별로였다.
한 번 먹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다. 매장 인테리어도 이국적이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여러모로 데이트 하기 좋다. 굴뚝빵 자체도 커피와 잘 어울리는 괜찮은 디저트 빵이라는 생각.
지니어스
갓구운 오리지널이 킥
아몬드는 크림치즈가 안에 발라져있음
데이트코스 추천
임쪠
초코 크런키 끄네들로 5,800원
낮에 갔는데 갓 구운 끄데들로가 품절이라고 하셔서 여쭤보니 나중에 나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사진만 찍어두고 2시간 뒤에 갔는데 두 종류 빼고 품절🥲
그래서 초코로 먹어봤는데 음... 이 가격에 먹기 아까운 맛이긴 해요ㅠ
갓구운 끄네들로 먹고 재평가 하는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