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파이파

추석에 갔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진짜 진짜 많더라구요 원래 카페였는 것 같은데 아마 그쯤에 바뀌었나봐요 아무튼 사람이 많아서 약간의 딜레이가 있더라구요 메뉴 엄청 많았는데 옥수수 피자, 판나 크림 파스타, 씨푸드 필라프, 부채살 스테이크 이렇게 종류별로 주문했는 것 같아요 필라프가 솔직히 메뉴판 사진에 별로라서 괜히 주문했나 싶었는데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제일 맛있었어요! 다른 것들도 다 맛있었구 주차장이 넓어서 방문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