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찔이
바는 바..인데 사장님께서 매주 대구에서 직접 공수해오시는 무려 ‘한우 뭉티기’를 만나볼 수 있는 바입니다 😬😬
영화 쪽에서 일하셨던 사장님의 취향이 매장과 메뉴까지 곳곳에서 느껴지는, 대흥-광흥창 인근에 보물처럼 숨어있는 공간인데요! 뭉티기를 포함한 푸드 메뉴들이 생각보다 다양하고 양도 괜찮은지라 꼭 2차가 아니라 1차로 방문해도 손색없을 곳입니다
이날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예약했었던 뭉티기(53,000)와 피트 위스키를 197ml 디켄터로 주문해 함께 마셔보았구요 피트와 뭉티기 조합도 제법 재미난 경험이었네요! 타코라이스(12,000)나 카르파쵸(24,000)도 모두 엄-청 섬세하진 않아도 투박함 속의 나름대로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좋았읍니다
크래프트맥주부터 화요, 하이볼, 위스키까지 주종도 다양하니 간간히 방문해보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