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고 바닐라라떼 잘 못마셔서 안시키는데 이상하게 덥기도 하고 먹어볼까??? 싶었다
컵이 생각보다 커서 1차 놀람
보통 카페와 다르게 에스프레소가 밑에 있어서 2차 놀람
산미 있는 원두로 주문했고 바닐라라떼니깐 안달진 않겠지만 단 커피 치곤 맛이 깔끔한거 같다
언젠가 이곳 필터커피도 마셔봐야하는데 우유 포기모태
한달만에 왔더니 오늘은 빵이 있는데 매일 있는건 아닌듯함
점심사냥꾼
좌석이 딱 3개뿐인 아주 작은 카페
사진상으로도 작아보이긴 했는데 정말 작은 카페다
매장에서 먹고 간다니 물도 따로 주시는데 물 온도까지 물어보는 섬세함이 있다
커피도 카푸치노 주문했는데 산미 있는 원두에 위에 시나몬과 설탕?? 뿌려달라고 주문함
가격은 저렴한데 맛은 고급짐
종종 와서 마시고 싶은 커피임
카운터에 있던 피칸버터쿠키도 맛남
드립커피 안좋아하지만 왠지 와서 드립커피도 도전해보고 싶고 그렇다
근데 내향인으로써 혼자 카페를 즐기기엔 쪼오금... 쪼오금 부담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