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와 무슨 상관인진 모르지만 에그베네딕트가 먹고 싶어서 찾아갔다. 뉴질랜드 요리학교 졸업장? 같은 것이 걸려있다. 밖에서 보기보다 안에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넓어 쾌적하다. 에그베네딕트는 수란의 익은 정도도 좋고 버섯도 맛있고, 아래 부분에 빵이 아닌 감자인 점이 아주 만족. 생면으로 만든다는 파스타도 채소와 고기를 듬뿍 넣어 건강하게 끓인 소스와 잘 어울린다. 소스를 많이 줘서 더 좋았다. 커피는 디드 원두를 쓴다. 직접 만드는 디저트류도 몇가지 있었다. 셀프로 마시는 물이 수돗물 맛이라 좀 이상했지만 메뉴는 추천. 또 가고싶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