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커피브레드

또간집 🤑아무리 생각해도 여긴 가성비가 좋다 🥐여기 소금빵 맛집이에요! 나오는 시간대 물어보고 갓 나온 소금빵 드셔보길 강추합니다 🅿️신광교회 주차장 🩷️튀일: 버터, 견과류, 그리고 기분탓인진 모르겠지만 약간의 과일 맛이 부드럽지만 강력하게 입 안에서 맴돈다. 먹고 나서의 뒷맛에서도 버터맛 나서 좋음. 적당히 두툼해서 씹는 맛 좋음. 난 내가 이때까지 튀일은 내 취향이 아닌 줄로만 알았는데,, 자꾸만 손이 간다 🧡식은소금빵: 식으니까 확실히 임팩트가 덜하다. 적당한 버터의 바삭한 겉면은 여전하지만, 속의 버터동굴이 굳어버려서 임팩트가 덜 함. 하지만 여전히 맛있당ㅎㅎ 🧡아메리카노🧊: 무난히 맛있, 산미 없고 고소

수봉반점-커피브레드 콤보 강추드립니다 수봉반점 조지고 집 가려는데 신선함 빵냄새를 지나칠 수 없어서 들렀다. 완전 대박집이었다 🤑이 퀄리티 소금빵이 1800원,,? 요새 카페에서 맛 없는 소금빵들 3천원 기본 비싼 건 4천원인데. 전 3500원까지 낼 의향 있어요 ☺️친절 ✨2인석 2개 정도의 좁은 매장, 카페라기보단 작은 빵집 🩷소금빵: 소금빵 땡기면 찾아올게요. 겉면의 적당한 버터코팅 덕에 적당히 바삭, 고소하고 속의 버터동굴 덕에 짭쪼름함과 촉촉함이 정말 좋았어요. 남자친구랑 나눠먹으면서 백퍼 비싼 버터 쓰는 것 같다고, 이 가격에는 말이 안 된다고 엄청 감탄했네요.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