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야식탁. 강화도의 술집을 탐방해 보려 했는데 경제가 어려운지, 강화 스타일이 그런건지 몇 개 찍어둔 집들이 네이버에 적힌 오픈시간이 되어도 문 열 생각이 없으시더군요. 토요일인데... 개중 가장 나아보이는 집 골라서 방문.
인데 여기 말고는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 집이 딱히... 진짜 없어요.
2. 안주가 탕 부터 튀김까지 다양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적당한 사이즈의 술집입니다. 사실 안주에 돈까스 보고 결정했는데 돈까스는 영구 퇴출한듯? 슬픔.
비슷한 유린기 시켰고 사케 도쿠리가 있어서 시켰는데 보통 300ml 아닌가? 250ml... 아쉽지만 적당한 퀄의 도쿠리 였습니다.
안주 하나 술 하나 간소하게 즐겼지만 나쁘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선택한 가장 큰 이유도 주류 종류가 적당히 받쳐줘소. 정말 기본(마루, 오또상, 준마이 720 등등)이 갖춰졌지만 다른 강화 술집은 최소한 네이버 메뉴판에서 이것 조차 없어서.
3. 뭐 강화읍에서 술 한잔 하기 나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