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2인
📍스지
일교차가 큰 날씨덕에 방문한 철길부사집!!
어묵이야 말.모 다양한 구성에 2차로 딱! 좋은구성이랄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방문할때마다 주문하는 스지메뉴!!
(*마무리하려다 다시 시작주의))
스지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극추천!
사르르 녹는거 같으면서도 쫠깃,
소쥬 반병 마무리하려다 한병 더 주문하게 되는😳
아직 오락가락한 날씨이지만 어묵말고도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서 벚꽃좀피고
땃땃해지면 재방문할 예정🙇🏻
✅ 정기휴일 격주 일요일(‘25.3.13 기준 Naver))
✅ 🚻 남, 여 공용(실내))
얄량셩
오뎅이 주 메뉴인 술집. 어묵보다는 오뎅이라고 하는게 어울린다. 부산걸 쓰는진 모르겠지만 맛이 꽤 좋다. 국물에 담가두었다가 먹는 방식도 소꿉놀이 같은 느낌. 주말 겨울엔 붐벼서 자리가 없다. 신메뉴인 청어알 버터 통감자를 추가주문 했는데 크기도 크고 맛있었다. 오뎅을 세트로 시키든, 메인급 안주를 시키든 해야 사이드 작은 메뉴들을 추가 주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