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사리
아루히나나 / 여의도
이전 방문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얼마 안가 재방문했어요
저번에는 아루히나나투로 갔는대 이번엔 그냥 아루히나나
재방문 텀이 길지 않아서 그런지 구성들이 거의 비슷해서 처음 방문했을때만큼의 감동은 없었어요😭
비슷한 생선이 재탕되는 느낌을 지우기 어려웠던..
그럼에도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분기 지나고 다른 요리들로 구성될때 다시 가봐야겟어요,,
그리고 배고픈거 참기 힘들지만 마지막 타임 방문이 아무래도 마지막 서비스털이 받기 좋은 찬스인듯..?
jeeyooon
2인 5.9로 가성비는 좋지만 맛은 쏘쏘
홍합탕, 파스타는 노맛이였고 다른 것도 평범!
나는 돈 좀 더 주고 다른 곳 갈래 …
야간열차
아루히 스시는 정말 술간…
살짝 쥐는 느낌도 좋고
막 스시 전문가는 아니지만
걍 요기서 먹는게 진짜 젤 무난하게 맛있음
아마 이번해 마지막이 될 삼치회까지 잘 먹었다
아니 근데 안주 리필이 된다고요.?
ㅋㅋㅋㅋ몰랏네
건강한돼지
구성이 조금씩 달라지는게 또 재미네요. 이 날은 시샤모1등! 친구는 내장파스타와 아귀간을 가장 좋아했어요. 가볍게 술마시며 즐기기에 참 좋은 공간. 더 먹고싶은 것은 리필까지 해준다는...🥰
새키
* 아루히 나나NaNa(이자카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 수도권 전철 5/9호선 여의도역 부근)
아루히 사장님이 극 가성비 업장을 2024년 12월 가오픈했다길래 맞춰 찾아갔습니다. 아루히 시리즈(본진, 모모, 니와) 모두 상당히 많이 방문했던지라 ‘음식 맛나긴 한데 이제 특별할 것 있겠어?’라는 안이한 마음으로 방문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전체 구성 3.9/4.9/5.9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의 3가지 코스에 포함된 음식 양이 상당합니다. 저녁 먹고 와서도 괜히 궁금해서 4.9로 주문했다 양 많아서 혼날 뻔,,,
주류로 수익을 내는 구조이므로 병 사케 주문은 필수인 곳이지만 그 가격마저 다른 가게 대비 15% 정도 저렴한 느낌입니다. 코스도 인별(人別, per capita) 가격이 아니라 전체라서 상당히 괜찮구요. 4.9만원 차림을 이른바 고래사케로 유명한 취경(醉鯨, Suigei) 1병(5.5만원)으로 2명이 먹는다면 1인당 5.2만원으로 배터지게 맛난 생선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예약은 역시나 상당히 어렵고 떠들썩한 가게 특성과 분위기를 감안해야 하지만, 기회된다면 역시 들러보기를 추천합니다. 체감상 평일 기준 20:30 뒤로는 상대적으로 입장이 쉬운 느낌이었습니다. 아루히 자체가 섬세한 맛보다는 다소 호방하며 술과 곁들이기 좋게끔 강한 맛(산미, 기름 등) 위주의 음식 구성이 주를 이루므로 혀가 쉽게 지칠 수 있지만 넓은 범위의 소비자에게 소구하는 제품을 내놓는 것 또한 능력이죠.
단 이 건물 지하 1층 상가 화장실이 깨나 좁고 청결한 편은 아닙니다... 이건 아루히 본진/니와/모모가 입점한 건물과도 상황이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