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우동
붓카케우동+튀김세트 14000
면 쫀득함
붓카케우동들의 기대감보단 살짝 덜했지만 식감 좋았고
면이 두가지 색감으로 나왔는데 붉은 색이 있었다. 당근이 든 우동면이었고 처음 봤고 특이했음 쫄깃함에 영향이 있다지만 색감을 주기위함이 크다고 말씀하신다.
면에는 텐카츠 파 등이 있는데 무갈은거 얹고 쯔유 뿌리고 레몬 뿌리고 먹으면 된다.
튀김도 쯔유랑 같이 먹으면 된다고 한다.
쯔유는 살짝 간간하게 느껴졌다. 레몬 뿌리는거 추천받았는데 새콤함이 좀 더 크게 느껴져서 걍 레몬없이 먹어보고 싶음. 쯔유의 존재감이 더 커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레몬이 너무 나선다. 반만 뿌리던가 해야겠다.
새우튀김 탱글하고 튼실 새우향 좋고 튀김옷 두껍진않지만 바삭함
가지 물컹거리지 않음
팽이버섯이 맛있었음 모양도 특이했고 먹으면서 뭐지 뭐지? 하고 맞추는 재미가 있다.
떡?도 쫄깃해서 좋았다.
앏은당근튀김도 좋음 얇아서그런가 당근향이 덜나고 뭔가 달달했던 거 같다.
무 아삭거림이 좋고 유자의 달달함이 느껴짐
영종도에 우동 전문점이 생긴 듯. 홍대 우동맛집 뭐 이런 것과 비교하면 아직은 좀 애매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던 음식을 근처에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