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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테이블링 - 누룩 앤 몰트

누룩 앤 몰트

3.4/
1개의 리뷰
오늘 휴무
  • 메뉴
  • 리뷰 1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휴무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일요일
위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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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독막로3길 27
매장 Pick
  • 술집
  • 요리주점
  • 고기야채말이
  • 증류주
  • 짬뽕
  • 세비체
  • 브리치즈구이
  • 예약가능
  • 포장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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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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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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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값이 착해서 더 기억에 남는 합정 골목 어슬렁거리다 사장님의 호객에 이끌려 들어간 집. 전통주와 위스키를 다루는 '누룩앤몰트'라는 이름도 독특했지만, 들어서자마자 마주한 병풍과 도자기, 불상과 오디오가 만들어내는 분위기가 꽤 인상 깊었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건 가격. 생맥주 첫 잔 3천 원, 하이볼은 4천 원부터. 위스키 잔술도 다른 바의 절반 가격. 기분 좋게 한 잔 마시고, 안주도 하나 시켜 봤습니다. 고기튀김은 프로의 솜씨는 아니었지만, 재료를 아끼지 않고 정성껏 만든 느낌. 튀김 내공이나 단단한 느낌의 튀김은 아니고 술집 안주 특유의 일체화된 맛은 아니지만. 가끔 이런 두루 뭉실하게 조미료를 세게 쓰지 않아 술도 편하게 넘어가더라고요. 3천원짜리 맥주로 시작해서. 두잔째 하이볼은 ‘선비진 하이볼’이라는 메뉴를 골랐습니다. 가격은 4천 원. 술 기주를 아낌없이 넣어줘서 솔직히 당황할 정도였습니다. 잔을 기울일 때마다 향이 확 올라오는데, 싸다고 물 같을 거란 생각은 단박에 사라졌습니다. 일반 바에서 마시는 하이볼보다 훨씬 진한 편인데도 탄산 비율이 잘 맞아서 술술 넘어가는 스타일. 추가로 마신 몽키숄더 하이볼(5천 원)은 정말 의외였습니다. 위스키 양이 꽤 넉넉하고, 향도 묵직하게 올라와서 ‘집에서 타 먹는 것보다 세다’는 느낌이 확실했습니다. 하이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가격에 이 퀄리티는 꽤 놀라우실 거예요. 두번때 안주는 해각포. 홍게 다리살을 말린 안주인데, 바삭한 식감과 쫀득한 속살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하이볼 안주로 딱 좋았습니다. 단짠보단 바다 향과 감칠맛에 집중된 스타일이라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입 안이 깔끔하게 유지돼요. 양도 생각보다 넉넉해서 만족감이 컸습니다. 무심히 걷다가 만난 작은 술집. 총 3만 원에 맥주 한 잔, 하이볼 두 잔, 안주 두 개. 싸고, 조용하고, 정성 있는 술집 하나 기억 속에 새겨졌습니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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