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가서 종종 들르게되는 요리가 나오고 담배를 필수있는 오래된 카페같은 분위기의 인테리어
안쪽으로 자리가 꽤 넓은편이다. 부타동이 간단한거같지만 또 은근 맛있게 하는데가 잘 없는데(고기가 다 말라서 나오거나 타래 소스가 별 깊이없는 단짠이거나…) 소스맛이 꽤 맘에 들었다. 메뉴를 보니 주류도 제법 다양하고 저녁에 간단히 한잔 하면서 먹을 요리도 좀 있다. 저녁에 여럿이 와도 메뉴 여러개 시키고 술도 곁들이기 괜찮은곳같다. 그치만 4점아니고 3.5점 준건 테이블오더에서 끝도없이 이 가게 사장님이 생활의 달인에 출연했던 방송이 재생된다는점인데…끌 방법도없고 심지어 작게 소리까지나온다. 주문 전에 보이는건 이해할 수 있는데 이런 테이블오더에서 나오는 무분별한 광고를 밥 다 먹을때까지 신경쓰이게 하는건 좋지않은 부분인거같다.
해핑
고등어덮밥 사바동
멘타이코동 명란아보카도계란 덮밥
순살 고등어는 처음 봤는데...먹기가 정말 편하더라! 합격 드립니다. 달달한 간장 소스가 고슬고슬한 흰쌀밥이랑 고등어에 모두 잘 어울리더라. 양이 꽤 되는데 싹 비웠다
멘타이코동은...앗...아보카도가 좀 덜 후숙됐는지 단단하더라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는 터라...아쉬웠다 명란과 아보카도 밑에는 반숙란과 김가루가 어마무시하게 붙어 있다 엄마 손맛이 떠오르는 구성이다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덮밥
좌석이 많은 편은 아니라 웨이팅이 싫다면 캐치테이블 예약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