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초밥집이나 초밥집이 아닌 그냥 일식집입니다.
남편 생일기념 코스정식 먹고 왔어요
A 5만. B 3만. C 2만
저희는 A로 5만원 상 2인했는데 혹시몰라 예약하고 갔습니다. 저희가 갔을때 하필 서빙보시는 분이 쉬어서 사모님이신 듯..한 분이 혼자 서빙을 날라다니고 계셔서 바쁘긴 하셨어요
연말이라 송년회가 좀 있던듯- 예약안했음 못먹었을거같아요..
무튼 그 시간에 맞춰갔더니 기본상이 세팅 되어있었구요,
음식이 어느정도 시간 있다가 계속 나와요... 이야기하면서 먹다보니 1시간 반이 되엇고 음식 이제 다 나왔겠지? 갑시다 하고 옷을입고 나가는데 사장님이
"엇, 밥먹고 가야지! 밥 줄거야 밥!"
이러시고는 다시 들어가게되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밥두알과 김밥?김말이? 하고 지리 두그릇 주셨는데 진짜 뜨끈하게 마무리하기 좋았습니다 ㅎㅎ
중간에 먹느라 바빠서 사진을 다 못찍어서 아쉽네요ㅠㅠ
튀김도 깨끗하고 바삭바삭 맛있구요
고로? 호래기? 그건 제취향아니라서 하나 먹어보고 다 넘겨줫지만 그것도 신선하고, 갑자기 무슨 삼도 한뿌리 째로 잘라서 주시고!
못해도 30년은 됐다고 들었는데 오래 장사하시는데는 이유가 다 있는것 같아요.
단골도 많고 음식 질도 상당히 좋구요!
맨족스럽게 먹었습니다 ㅎㅎ
채소쌈 옆에 있는 마늘쫑이 킥이에요! 뭔가 물릴까..? 비릴까...? 하는 틈에 마늘쫑 된장찍어서 한입하면 다시 재시작할수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