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기념일이어서 토요일 저녁 6시 15분쯤 방문했는데 웨이팅 3팀 있었구요 10분 정도 기다리고 바로 앉았어요!
이 곳의 유명한 메뉴라는 할머니 오븐 통닭이랑
대표 메뉴인 카치오에페페 주문했어요
오븐 통닭은 감자매쉬와 블루베리 소스랑 같이 먹으니까 너무 잘 어울리고 안 물리게 맛있게 먹었어요!
카치오에페페는 간이 안 맞으면 재조리 가능하다고 직원분께서 친절히 말씀해 주셨고요! 간이 좀 센 편이지만 꾸덕하고 쫀득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가게 내부는 꽤 넓었어요! 남자친구도 별점 5점에 다음에 또 올 의향 있다네용
구름
파스타는 맛있는데 양이 너무 적은..
요즘 더 핫해진 대흥동의 선데이파스타. 일단 위치가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입구 바로 앞으로 엄청난 메리트. 오픈하고 며칠 안돼서 갔고 대식가로서 모든 메뉴 다 시켜먹어봄. 진짜 메뉴판 보면서 여기부터 여기까지 다 주세요 시전함ㅎ..
왜냐면 맛있는데 양이 너무 적다. 생면이라 더 퍼지는 듯한 부드러운 느낌, 그리고 접시도 작은데 면도 작다. 시금치면에 오리 들어간 파스타가 제일 별로였고, 기본 까치오에페페가 제일 괜찮았다. 티본 스테이크도 나쁘지 않았지만 이 가격에? 좀 비싼 감 있었음. 육회도 그냥저냥, 시즈닝이 별로였는데 브리오슈가 너무 맛있었다.
오픈때라 어설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파스타는 맛있었는데 서빙이 정돈되지 않았고.. 테이블과 의자가 너무 딱딱해서 좀 불편했다. 그리고 중요한건 양이 적어서.. 2인 4메뉴는 시켜야 함. 소식러에게는 추천합니다..
대전먹짱
집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편인데도 카치오에페페 생각나서 가끔 들리는 곳!
저는 파스타 먹을 때 피클을 엄청 중요시 하는데 처음에는 피클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제는 이 열무가 생각나서 오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