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 파크에 골프장 뷰로 유명한 카페가 있다길래 체크아웃 하는 날 방문해봤어요 소노벨에서 묵었는데 산책 겸 걸어갔더니 조금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가는 길에 이끼 길..? 이 있었는데 너무 퀄리티가 괜찮고 산책하기에 좋았어요 이끼 길 끝까지 올라가서 건너편으로 건너 가서 계단 올라서 길 따라 쭉 가면 더엠브로시아 카페 입구로 바로 이어져요
이어지는 카페 입구 쪽으로 가면 진짜 무슨 외국 공원 같은 느낌이에요 아이들 뛰어 놀고 진짜 여유로운 분위기더라구요 카페 안에 들어가니까 꽤나 넓은데 공기는 좀 답답해요 골프장 뷰 너무 좋고 분수도 너무 좋은데 저희는 꽤나 날씨가 더워서 안에 앉았어요
가기 전에 본 리뷰에서 옥수수 크림 라떼가 시그니쳐라길래 저는 그걸로 마시고 여러 빵들이 있었는데 옥수수 파이 같은 빵 먹었어요 옥수수 크림 라떼는 그 제일 유명한 옥수수 아이스크림 맛이에요 생각보다 그저그래요 강릉에 옥수수 커피가 더 맛있움 옥수수 빵은 몽글 부들하고 괜찮아요 그냥 산책 느낌 ~
용산구불주먹
별다를 것 없는 메뉴
매우 치열한 자리경쟁
뷰가 정말 멋있음
찐카페투어
설악산 울산 바위 뷰가 전부인 에스프레소 8천 원의 카페
직접 데크 오븐으로 만드는 빵이 상대적으로 낫다
커피는 아메나 라떼나 어느 것도 프차보다 못하고
티백의 차가 오히려 베스트라 느껴진다
wmf 그라인더 내장형 머신과 이태리 프랑케 a400 전자동 머신 2대지만 질 낮은 식재료인 원두는 근래 보기 드문 탄내 쓴맛에 연한 농도로 탄성을 자아낸다
뷰맛집의 아이덴티티가 시작이자 끝인 곳으로 테이블과 의자는 편하다
생에 한 번의 경험으로 차고 넘치는 리조트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