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중정을 보면서 식사하는데 마음이 잔잔해져요. 정말 일본 온 것 같고. 히츠미부시 말고 카이센동도 있어서 하나씩 시키니까 시각적으로도 훌륭합니다. 뭔가 여기서 밥 먹는 것만으로도 나 스스로 나를 귀하게 여기는 느낌! (2025.08.15)
호섭이
부산 해목을 가족들이 참 좋아하는데
서울에 그것도 경복궁에 생겼다 하여
계속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기회만 엿보다 방문은 아니고 포장 주문
매장이 크고 테이블도 크고 테이블 간격도 넓고
중정인지 정원인지도 좋아보이고
하지만 별점을 좀 뺀것은
약속한 픽업시간을 지키지 못해서
주차는 불가능 근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데
결제하고 픽업하는 정도는 괜찮다 하여 갔는데
1-2분 일찍 갔더니 아직 픽업시간 아니라 하더니
약속된 픽업시간에도 나오지 아니하였고
결과적으로 5-10분 정도 늦게 나와서 아쉽
나는 맘이 너무 급한데
그래도 장어는 맛있어요
포장으론 구성이 마루심보다 나은듯
찬이나 설명 면에서
쭈구리
어느새 광화문 언저리에 들어선 해목
사실 유명한거 알지만
1시간 이상 웨이팅은 안하려다보니 안가게 되는 집들이 있는데 바로 이런 곳
귀인이 나타나서 손수 밥까지 사준신다고 하는데 그곳이 이곳일때 느낌을 100자 이내로 서술… (됐고 존맛입니다)
건물을 새로 올리고 과감하게 정원을 만들고 매장을 구성하는 모습에서 찾아주는 사람을 먼저 배려했다는 느낌이 듬
담백했다 한마디면 될거 같았고
추가로 시킨 굴전(?)또한 튀김옷이 아주 바삭하니 흠잡을데 없었음
아직은 초기라 빡세지 않은듯 하니 한번 도전해보십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