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역 1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카페 @하우스순무
귀여운 이름과 통창 인테리어때문에 오픈때부터 눈여겨본 카페! 장마 시작 전, 날 좋은 주말에 들렀당!
📍아메리카노 (ICE) _ 4.0
꼬숩고 진한 맛의 커피! 망원동 카페 치고 착한 커피 가격에 더 마있게 느껴졌음
📍더블치즈베이글+크림치즈 _ 5.0
일단 베이글 뎁혀주시는 점 넘 쵝오. 꼬수운 치즈 코팅된 따끈한 베이글에 크림치즈 얹어먹으니 완죠니 짭짤고소한 맛. 크림치즈는 물기 제로의 완전 묵직 되직한 제형이라 먹기 은근 어려웠지만 베이글에 얹어먹으니 슬슬 녹으면서 맛도리였음!
밖에서 본 것보다 카페 자체도 넓고 편하고 아늑한 우드톤의 분위기! 테이블도 넉넉한 데다가 디저트도 은근 다양한데, 망원동 번잡한 곳에서는 떨어져있는 카페라 또 사람들 많지 않아서 편안함. 바로 맞은편에 초록잎 무성한 카페가 있는데 유리창 너머로 보여서 그것마저 이 카페의 인테리어 중 한 부분 같음. 음악도 시끄러운 음악 말고 멜로디만 있는 음악만 나와서 카페 분위기랑 찰떡이고 책 읽기에도 넘 집중 잘 돼서 책 맛있게 읽음! 카페 이름부터 분위기까지 넘 사랑스러운 포인트 가득한 아늑한 카페!
조세미
[하우스 순무]
망원동에서 이 정도면 규모가 꽤 크지요 ?!
디저트도 있었는데 점심쯤 방문해서 브런치에 더 눈에 가더라고요. 디저트 .. 뭐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ㅎㅎ
브런치 메뉴로는 스프, 완두콩 부라타랑 순무 플레이트라는 빵, 계란과 햄 등을 플레이팅한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최근 스프가 너무 먹고 싶었던 저로써는 스프 메뉴가 반가워서 스프를 먹고 나왔는데 샌드위치나 .. 뭔가 제대로 끼니를 챙길 수 있는 메뉴가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실내 화장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