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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테이블링 - 무무옥

무무옥

3.6/
2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1:30 ~ 21:00
  • 메뉴
  • 리뷰 2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1:30 ~ 21:0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5:00 ~ 17:00
정기 휴무일
  • 매주 화요일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23번길 4
매장 Pick
  • 한식
  • 퓨전한식
  • 고기국수
  • 들기름국수
  • 육회마끼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6

  • 추천
    50%
  • 좋음
    50%
  • 보통
    0%
  •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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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자비한미식가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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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무자비한 미식가입니다 오늘은 행궁동 무무옥 다녀왔습니다. 제가 진짜 행궁동은 정말 혼자서도 둘이서도 셋이서도 넷이서도 정말 많이 가봤는데요. 행궁동이 특성상 봄- 여름 지나면 극도로 침체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제외. 그러한 이유로 흥망성쇠의 반복이다 보니 망하는 곳이 많아서 새로운 곳이 매번 생겨요. 가도가도 안가본 곳이 많습니다. 그 중에 꽤나 신상가게인 무무옥은 제가 가보고 싶어서 계속 벼르고 있다가 드디어 가봤습니다. 근데 그새 이름이 바꼈어요 분명 무무식당이었는데 약간 덜 귀여워졌네요. 슬슬 3월 중순이라 날씨가 풀려서 행궁동 사람 엄청 많더라고요 근데 하필 저는 마지막 꽃샘추위로 영하인 날에 방문했습니다. 어제까진 따뜻했는데.. 추워 죽을 뻔. 내일은 눈이 온다네요. 워매. 행궁동에는 일요일 저녁 5시 좀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공영주차장 대기 약 20분 한 다음에 달달 떨며 가게로 갔는데 매장 앞에 이미 반 쯤 얼어보이는 사람들이 서 있더라고요. 음 제 미래겠네요. 5시 40분 기준 대기번호 4번이었고 주변에서 인생네컷 찍고나서도 4번이길래 추워서 옆에 있는 뽑기방에 들어갔어요. 대기번호 받은 사람들 다 여기 들어가있더라고요 ㅋㅎㅋㅎㅋㅎㅎㅋ 인형뽑기는 아무도 안하지만 북적북적합니다. 6시 기준 대기는 9팀있네요. 이 근처에 대기 있는 집이 하나도 없는데 여기만 이렇게 많아요 원래 이 옆 텐동집이 대기가 한참 걸리는 곳인데 이제 텐동집 트라이 해봐도 될 듯..? 내부는 깔꼼해요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오픈형 주방이라 주방 내부가 보이는데 여기도 깨끗했습니다. 새삥은 새삥이에요-? 테이블은 한 8개 정도? 엇 근데 여기 내부가 보다보니까 너무 익숙한데 헉..여기 전 가게 코코이마라고 제 또간집이었는데 사라지고 무무옥이 생긴거네요..맛있었는데 ㅠㅠ 아무튼 테이블이 몇개 없는 대신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요 아무래도 행궁동 가게에서 기대하는 건 이런 거기 때문에 좋은 부분입니다. 근데ㅜ매장 너무 추워영 호달달 주문은 키오스크 형식인데요 여기 웨이팅 많은 이유는 솔직히 메뉴입니다. 여기 메뉴 누가봐도 호불호 절대 안갈리고 먹고 싶은 음식들만 있잖아요. 다른 가게에서 필살기로 내세울 주 메뉴들만 다 모아둔 딱 그런 깔입니다. 저는 돼지라서 2명이서 메뉴 3개 시켰습니다. 밑반찬으로 백김치랑 고추장아찌 나오는데 백김치는 너무 맹맛이고 고추장아찌는 그냥 간장맛이에요 뭐 나쁘진 않는데 걍 물 짜서 꼬독한 단무지에 고춧가루랑 김가루랑 깨뿌려주는게 더 나을 것 같긴 해요. 음식입니다. 3개 시킨건 탁월한 선택이네요. 음식이 0.6인분 정도 됩니다. 제가 딱 평균치 만큼 먹는데 여기서 밥 한톨도 안남겼으니까 좀 잘드시는 분들은 4개 시켜드세요 다 먹은거 사진찍으려햇는데 까먹엇어요… 제일 먼저나온 육회말이 사실 이거 먹으려고 왔거든요 다들 그랫을거임. 외관만 가지고 말을 해보자면 플레이팅이 상당히 예쁜데 일단 김밥 한줄도 안되는 양이에요. 그리고 육회마끼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육회가 안보입니다 지금 누가봐도 계란이 제일 크거든요.이정도면 어디가서 육회마끼라는 말 하기 좀 그런 정도거든요. 지금 가장 부끄러운 건 저 마끼 친구일거예요. 그리고 육회 약간을 넣고 말아서 썰었다는 건 실질적인 양은 마끼 한 덩이에 육회 한 가닥씩 들어갔다고 보면 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가격 조금 올리더라도 차라리 육회는 그냥 마끼위에 올려주는게 낫지 않았나.. 맛은 맛있어요.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묵은지에 간된 밥에 계란 유부 깻잎 고추장 육회 위로 들기름을 부었는데 맛없으면 말이 안되는 일이긴 해요. 근데 육회의 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약간 육회라기 보단 소고기 들어간 약고추장의 느낌입니다. 아무튼 익숙한 맛입니다. 와사비를 곁들여 먹으라고 하셨는데 굳이 인 것 같습니다 와사비랑 먹었을 때 맛있거나 와사비가 필요하거나 하진 않아요. 그리고 나온 들기름소바 보통 들기름하면 소바가 근본면이긴 한데 면이 약간 두꺼운 중면 느낌입니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 유명한 가게로는 혜화의 오이지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이지가 조금 더 맛있어요. 근데 오이지도 맛 변했다는 소리가 꽤 들려서 지금 기준으로는 아닐 수도 있겠네요. 들기름 답게 고소합니다. 찐한 고소함은 아니고 혀에 넓게 퍼지는 고소함이라고 해야할까요. 면에 노른자가 섞이니까 전복죽 같은 맛이 느껴지더라고요. 좋았습니다. 제가 약간 아쉬웠던 건 고기는 갓 구워져서 따뜻하게 나오는데 그릇이 냉기가 강해서 고기가 바로 차가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식감이 억새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좀 더 얇은 고기를 쓰셔야 할 것 같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덮밥 사실 얘는 제 목적에 없었던 메뉴인데요. 제일 맛있었습니다. 고기에 약하지만 그래도 나름 불에 구운 태가 납니다. 오히려 너무 불향을 입히면 전 탄맛이 강해서 싫더라고요. 간도 적당했어요. 밑에 깔려있는 청경채는 생각보다 넉넉했고 고기기름과 양념을 먹은 청경채라서 촉촉하고 맛있었어요. 청경채 헤이러들도 먹을 수 있는 맛입니다. 그리고 덮밥 양념이 참 맛있습니다.. 진짜 달달하고 부드러운 짭쪼롬함이 밥알 하나하나에 촉촉하게 코팅되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그냥 밥만 양념에 비벼먹어도 간장계란밥 뺨 양쪽으로 때리는 맛입니다. 이게 장점이라고 해야할지 단점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보통 덮밥이 먹다보면 토핑이 모자른데 여기는 비율이 딱 맞아요. 근데 그게 토핑이 충분해서가 아니라 밥양이 적어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는 덮밥 >>>>> 들기름면 마끼 순으로 맛있다고 생각했는대 들기름면이 맨 마지막에는 약간 물리는 기름짐..?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덮밥 >>>>>마끼 들기름면 순서대로 맛있었습니다. 비슷해요 뭐.. <오늘의 총평> 메뉴들이 너무 필살기라 누구든 좋아할 식당. 근데 그 대신 특별한 맛은 없으며 무난하게 예상한 맛이 난다. 그래서 뭘 시켜도 실패할리는 없다. 양이 상당히 적은 편. 술먹는 데이트를 계획했다면 술 먹기 전에 1차로 가기 좋은 밥집이다. 주말은 웨이팅이 빡센 편에 영업시간도 넉넉하지 않아 평일 방문을 추천한다. <오늘의 총점> 7.7점 (덮밥 멱살캐리) 재방문의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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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남녀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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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너무 차서 적당히 들어간 행궁동 식당.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하다. 퓨전 한식 컨셉으로, 궁금한 메뉴가 많아서 .. 묵은지 고추장 육회 마끼, 청경채 직화 삼겹 덮밥, 도토리 된장 고기 국수 주문. 고추장 육회 마끼는 생각보다 더 담백했다. 묵은지의 아삭함 덕에 식감이 산다. 양념들이 다 마일드하고 각 재료의 자기 주장이 강하지 않아서 잘 어울림. 직화 삼겹 덮밥은 약간 동파육 덮밥? 태국 족발 덮밥?이 생각나는 맛. 고기가 굉장히 부드러운데 짭잘하면서도 달게 졸여져 나온다. 양념이 가장 자극적이고 세서 먹다 보면 좀 물렸다. 청경채랑 조화가 굿굿. 도토리 된장 고기국수, 가장 새로운 맛! 친구는 면에서 도토리맛이 난다는데 본인은 잘 못 느꼈다 .. 된장의 구수하면서도 짭짤한 감칠맛이 착 감기는데, 신선한 맛이나 맛있다! 싶지는 않으면서도 자꾸 먹게 되는 ..? 면을 먹고 밥을 비벼먹으라고 같이 주시는데 오히려 된장고기 양념이랑 밥이 더 잘 어울렸음. 마치 고기비빔밥에 고추장 대신 된장을 넣어 비벼먹는 것 같달까 ! 재미있고 궁금한 메뉴들이 많아서 나중에 또 가고 싶다 :) 햇살이 잘 들어오고 분위기가 깔끔&정갈해서 좋았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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