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장 을왕리점
• 재방문 의사 : 있음
• 주차장 : 있음
• 실내 : 사진 참고
여기에 이런 게 있는 줄 몰랐다. 카페만 있는 줄…. 아무튼 들어가면 냉장 진열대에 있는 장어를 고른 다음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자리를 배정받은 다음에 윗층으로 올라가 초벌을 맡긴다. 자리로 가서 기다리고 있으면 초벌을 마친 장어를 가져다주는데 직접 구워 먹으면 된다(직원분이 와서 어느정도 해주시긴 함). 그 외 된장찌개나 국수 같은 건 자리에서 결제 가능.
우선 실내 인테리어가 시원시원하니 넓고 큰 게 장점 같다. 점장이랑 직원분들도 친절하심. 장어 맛은 솔직히 용인 만수정에 비해 고소함이 떨어지긴 하는 거 같음. 근데 그게 간 때문인지 장어 자체가 그런 건지 잘 모르겠다. 만수정을 기본적으로 소금을 뿌려서 굽는데 여기는 그냥 굽는 거 같아서ㅋㅋㅋ 근데 맛은 있었다! 밑반찬이 좀 많은 편이고 열무 국수 엄청 맛있었음.(사진 속 국수는 내가 덜어먹은 거고 양 꽤 됨)
분위기가 만수장은 진짜 딱 구이를 위한 구이집 같다면 여기는 깔끔하고 넓어서 좀 더 가족들이랑 방문하기 좋아보였음. (부모님은 만수정보다 여기가 더 낫다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