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국밥집으로 가다가 이 가게 상호를 보고 끌려서 와서 모닝쏘맥 했습니다. 해장국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음식 더 시키는데 부담이 없어서, 나중에 매운 허파 볶음도 더 시켜서 술안주 했습니다 ㅎㅎ
가게는 좁지는 않은데, 찾아가니는 아주 쉽지는 않아서 근처에 있는 이정표?! 안내판?! 잘 보고 오셔야 합니다.보글보글 끓는 해장국 맛보려면 약간의 수고는 해야해요.
가게 안에 곳곳에 '금코'라고 붙어있는데, 처음에는 뭔지 몰라서 아주머니께 여쭤보려고 했었는데, 안내글 자세히 봤더니 코풀지 말라는 이야기더라구요 ㅎㅎ
저있는 동안에도 나이드신 분들 들어 오셨는데, 주말이면 영감님들 많이 오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