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두과자 12개 (우유니 소금, 인절미)
기대를 안하면 괜찮음.
생각보다 기대했는지 그저 그랬다.
평일 오픈런 기준, 15분 기다리고 구매.
겉 과자가 비교적 얇고 바삭해서 좋았다.
전체적으로 엄청 단 느낌은 아님.
인절미 안 타피오카는 떡 식감을 주려는 것 같은데,
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다.
마지막에 입 안에 타피오카 맛이 남음.
다음날 먹으니 펄이 아주 딱딱...
인절미 가루는 맛있었다.
포장 직전에 사진처럼 바로 묻혀줌.
6개씩 따로 담아줘서 좋았다.
우유니 소금은 처음에 우유 크림 맛이 훅 느껴진다.
그리고는 그리 짜지도 달지도 않은?
전체적인 밸런스에 집중한 듯.
짠맛이 확 치고 들어오기 보다는 은은하게...
호두는 통호두 아니고 잘게 잘린 호두.
기다리면서 만드는 과정을 구경할 수 있어서 덜 지루함.
웨이팅 후기 보면 줄 정말 길던데,
그만큼 기다려서 먹을 맛인지는...? (물론 개인차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