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가 운영하는 노포식당! 식당은 자리가 그닥 많지않고 오랜만에 갔더니 자리도 좌탁에서 테이블로 바뀌어서 좀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생삼겹과 냉삼겹이 있는데 이곳은 고기를 돌돌말아 동그란 모양으로 자른 냉삼겹이 유명해요. 네이버에 메뉴가 안적혀있는데 냉삼 1인분은 180g이고 15,000원입니다. 그리고 2명이 가더라도 3인분 이상이 기본이고 후식용 비빔공
기는 2인부터 가능하니 참고! 반찬은 파절이와 함께 오이무침, 묵은지, 열무김치, 민물새우가 나오는데 완전 다 맛있어요. 특히 쪼꼬미 민물새우는 살이 오동통하고 짜지도 않아 고기위에 올려서
먹다보니 한접시 후루룩! 비빔공기는 좀 질척거린 비빔밥 형태로 호일 위에 올려져 나오고 바짝 볶으니 간도 잘맞고 맛있어요. 콩나물국도 시원하니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