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닐 때는 근사해 보였었는데...
한겨울에 가게 안은 벚꽃 장식, 크리스마스 장식은 떨어져 있어서 제가 주워서 점원에게 줬고, 오리 인테리어 장식들은 다들 자빠져서 바닥에 널부러져있고..
장보고온 아주머니들, 육아에 지친 애엄마가 와서 수다 떠는건 아무 상관 없었는데, 종업원 친구인지 일행이 와서 연애이야기 하면서 썸남 씹고 있고... 커피잔은 깨끗이 안 닦아져있고, 손님 나가도 테이블 닦거나 자리 정돈하는 모습 한번도 못보고...
메뉴가 100가지는 되는것 같고 계속해서 배달 주문이 오는곳이던데.. 제가 또 오지는 않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