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오리지날'이라는 떡볶이집이
신월2동으로 이전했다는 소식에 가봤습니다.
1967년부터 3대째 운영 중이시라는데..
성인 5명이 방문해서 오리지널 떡볶이3인분을 주문했더니
바로 말리시더라고요.. 2인분에 사리 추가가 맞다고 하시네요.
2명 방문시에는 1인분만 주문..
이런 착한 마인드.. 좋습니다~
우삼겹과 숙주가 들어간 메뉴로 주문해봤는데
양은 넉넉하고 푸짐해서 좋았어요.
떡볶이는 많이 달달한 편..
매콤한 떡볶이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맛탕도 맛있었고 튀김도 특색 있었네요.
워낙 사랑받는 집이고, 많은 분들의 추억이 있는 맛이라
제가 맛을 평가하긴 힘들 것 같고
60여년 가까이 영업해오신 맛이 궁금하면 가볼만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