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생소한 메뉴인 콩국이 시그니처인 식당에 다녀왔어요. 시원한 콩국수도 있는데 콩물은 살짝 달달하고 부드러워요. 기호에 맞게 설탕이나 소금, 견과류 고명을 추가할 수 있어요.
콩국이나 콩국수만 먹으면 좀 느끼할 수 있는데 매콤한 메뉴도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어요.
납작만두는 바삭해서 야채를 싸먹기 조금 불편하지만 매콤달달함이 있으니 꼭 같이 주문해서 먹기를 추천해요.
간장소스 납작만두는 콩국이랑 먹기엔 느끼함을 달래주기에 좀 부족했어요.
여기는 3시-5시가 브레이크타임이에요.
됼됼
콩국이란 걸 듣기만 하고 먹어본 적은 없어서 어떨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그리고 워낙 두부랑 콩 요리를 좋아하니까 예전부터 경험해보고 싶었는데 근처에 생겨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찹쌀콩국은 따뜻하고 고소한 콩국에 찹쌀도너츠가 들어있고 일단 제 취향 저격입니다ㅋㅋ 게다가 추울 때 먹으니까 너무 맛있고 달달하고.. 추가로 소금이나 설탕을 더 넣을 필요없이 간도 적당했습니다.
콩국수처럼 걸쭉하지도 않고 시중 두유보다는 좀 더 진한 맛이어서 저는 너무 만족했습니다. 집에서 가까웠다면 종종 왔을 텐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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