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카페 위고위고(샌드위고).
추석 때인가 휴게소에서 포장해온 서브웨이를 먹는 가족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휴게소 밥 말고 맛있는 밥 싸가면 되겠구나..!
그래서 이번 구정 때 내려가는 길에 간단하게 먹을만한 샌드위치를 사가기로 했는데요, 궁금했던 동네 카페 위고위고(샌드위고)에서 치킨텐더샌드위치를 포장했습니다. 이름이 카페 위고위고인데 배달 어플에는 샌드위고로 되어있네요? 참고하시길..
텐더치킨 샌드위치는 8,700원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치킨도 야채도 푸짐하게 들어있고 달짝지근한 소스가 너무 맛있더라구요? 살짝 매콤함이 더해져 물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고 샌드위치도 입맛에 잘 맞아서 담에 또 주문하고 싶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