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반창고
둔내읍내에서 오래된 빵집이라는 정보를 듣고 찾았던 곳.
이름은 장충동의 태극당을 떠올리게 하지만 전혀 관계가 없다.
동네 빵집이라 추억의 옛날빵들을 팔고있다.
소보로, 팥빵, 슈크림빵, 맘모스빵, 사라다빵, 공갈빵 .
그리고 소금빵과 사과파이가 있어 최근 유행이거나 옛날스타일이 아닌 빵도 있었다.
모닝빵과 식빵은 수요가 꾸준한지 진열장에 반은 비어있다.
■맘모스빵
일행이 지정해준 여기서 먹어봐야 빵이다.
맘모스빵은 한 가지가 아닌 세 가지 맛.
딸기잼, 팥, 완두로 완두로 고르자 그게 제일 낫다고.
두개의 빵이 만나는 곳에는 크림이 얇게 들어가며 가끔 건 라즈베리가 두 개씩 보인다.
빵 사이에는 완두가 두툼하게 두께 혹은 얇게 띠처럼 들어가는 모양새. 완두 앙금은 달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