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들으러 종종 가고 있는 굿리스너즈클럽.
특이한 게 사장님이 신청곡도 받으시는데, 디제이처럼 스크린 앞에서 음악관련 사연이나 느낌. 감상들을 자유롭게 중간 중간 이야기 하시는 스타일인데. 요게 이 집의 특징이자 재밌는 부분이다.
아쉽게도 와인리스트나 안주는 진짜 별로인데… 그냥 간단히 한 잔 하면서 음악 듣고 분위기 즐기기엔 좋은 곳.
신청곡은 웬만하면 다 틀어주시는 듯. 인스타 보니 , 음감회 처럼 특정 뮤지션이나 장르별로 운영하는 날도 있다고 하니. 찾아보고 방문하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