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 사람들은 알만한 장소인 난장,
제물포살던 사람이지만 방문해본 적 없다가 이번에 방문했다.
기본안주가 번데기인데, 떡볶이와 하나 더해서 기본 안주가 나온다.
제육이었는지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꼭 시키기를 추천
밥 볶아달라하면 계란후라이까지 얹어주는
노포 술집의 인심과 감성을 직간접적으로 느끼는 곳
이나가
1. 포장마차난장. 난장이란 단어 최근에 언제 썼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난장판의 그 난장. 예전에 난장뮤직이란곳이 있었는데 아시는 분 있을런지.
2. 이 근처에 술집이 많고 좋은 술집도 많아서 우선순위에 밀려서 처음 방문해 본곳인데 이 동네 찐들이 여기 많이 모이네요. 젊은이들 많이 가는 곳인줄 알았는데 동네 아저씨들 많이 있는 곳..... 다 마셔갈 때 쯤 대학생 무리가 오기도 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젊은이들이 많을 것 같았는데 의외? 아재들이 좋아하는 가성비 맛집 딱 그런 느낌입니다.
3. 충분히 경쟁력 있는데 이 근처에 좋은 주점이 좀 있군요... 흰고검고, 제물포레드락, 참새와 방앗간... 소주파에게는 여기도 충분히 후보지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