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끼룩
확실히 지난번엔 추출에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이번엔 멀쩡한 아이스 라떼가 나왔습니다 😌
마리웅니올시다
지난번에 점심 먹고 사무실로 돌아가는길에 우연히 발견하고 찜꽁해둔 곳 ! ㅎㅡㅎ 조용히 사색에 잠겨 커피 한 잔, 여유롭게 책 한 장 넘기며 커피 한 잔 하기 좋을 것 같은 분위기더라구요☕️ 느즈막한 오후에 방문했더라면 더 좋았겠다 싶었던ㅎㅎ
아메리카노보다는 우유가 들어간 커피를 추천하는 평이 많길래 저도 라떼를 시켜보았는데요, 원두향과 우유맛이 부드럽게 블랜딩 되는게 저는 너무 좋았어요! 더 추워지기 전에 시즈널 라떼나 에이크라떼 마셔보러 방문하려구요 힛
이른 아침에 방문했다보니 아숩게도 스콘이 성형단계에 있었눈데요 ,, 스콘 맛보기 위해서라도 재방문은 꼭 해봐야게쓰요 ◠ ͜ ◠ ♥
먹더쿠우
강남역에 올때마다 커피 마실곳이 없었는데, 필터커피를 한다고 해서 방문. 모던한 인테리어와 함께 아늑한 분위기지만 앉을 자리가 부족. 한디 밖에 건물의 휴게 공간에도 앉아 마시는 사람들이 있음. 우선 믿고보는 ek43 이 있으니 최소한 기본은 하겠군 예상. 시즈널 원두와 필터커피를 같이 판매하고 있었음. 커피 내려주는건 좀 어수선 했지만 원두 상태나 로스팅 그라인딩 다 괜찮아서 간만에 만족스런 필터커피.
미오
왜 그럴 때 있잖아요. 옥상 가서 후 - 하고 숨 한번 쉬고 오고 싶을 때. 그럴 때 진한 플랫화이트 한잔 먹으며 초록초록을 보고 있으니 마구 힘이 샘솟네요. 어쩌다 며칠 간격으로 재방문 중인 신상카페. 아메리카노보단 플랫화이트 추천 드립니다! 스콘도 맛있었어요 :) 묘하게 작은데 작업하고 싶어집니다. (과연🤔) 아 예쁜잔 있어요!
대산
시그니쳐 음료는 나쁘지 않은데, 아메리카노 커피맛은 그닥인 카페들이 있지요. 메뉴 컨설팅을 받아 만든 듯한 느낌인데, 생각보다 맛은 괜찮습니다. 시즈널 라떼를 마셨고, 냉침 밀크티에 에스프레소 샷추가를 한 음료라고 하더라구요. 조금 튀는 플로럴향을 그래도 시럽이 잘 잡아주는 편이에요.
내부 인테리어는 무척 차분하고 좋았습니다. 이 근처에 갈만한 카페가 잘 없어서요. 아메리카노만 좀더 마실만 했으면 가끔 왔을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