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당이 용산에 새로 오픈해서 다녀왔다
아직 본점도 못가본 상태라 비교하긴 힘들지만 오컬트한 분위기를 잘 표현했고 내부는 한국스러운 멋이 세련되게 표현되어있고 굉장히 힙한 분위기이다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시그니처 칵테일이 매력이 있었고 나름 잘표현 해낸듯 싶으나 음료들이 조화로운 맛의 칵테일은 아닌듯 했다
오리고기도 간을 먹는듯이 퍽퍽했고 잡내 비린내가 좀 나서 식을수록 먹기 힘든정도
직원들도 가오픈기간이라 그런지 정리가 안된 느낌
메뉴 설명도 매끄럽지 못하고 버벅거리고 호텔 서비스를 모방하는듯 했으나 실력이 따라오진 못해보였다
그래도 불친절한건 아니라 익숙해지면 괜찮지 않을까
데이트 하러 가볼법싶은 곳 이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