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민호씨
# 민호씨 Pick 들러볼만한 식당
베트남분이 운영하는 쌀국수집이에요. 김빈이 아니라 '포원‘으로 변경됐습니다. 마치 가정에서 해준듯한 맛과 푸짐함이 특징입니다. 저는 소고기쌀국수와 분보후에, 짜조를 시켰어요. 1인이 운영해서 조리되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는 편입니다.
추천 메뉴
- 소고기쌀국수
- 분보후에 (향신료 선호하시면 추천)
- 짜조 (강력 추천)
분보후에는 처음이었는데 피시소스 섞인 특유 감칠맛이 있습니다. 쌀국수의 시원담백함과 레몬향이 조화로웠어요. 토핑 넣는 순서가 있는 음식인데 야채 - 레몬 - 점차 간이 센 소스류 순이에요. 여러 향의 향연 그 자체였어요.
쌀국수는 적당하게 시원하면서 담백하고 깔끔했어요. 무난한듯 이곳만의 스타일이 녹아있습니다. 고수는 따로 요청해야 해요. 공통적으로 모두 고기가 푸짐했어요. 양지머리인듯 한데 퍽퍽했던 게 유일한 단점이었어요.
그래도 탄단지 다 갖춘 흔치않은 국수라 아주 좋았습니다. 양확실히 많습니다. 많아요! 라이스 페이퍼에 바삭하게 튀긴 짜조는.. 정말 너무 잘 먹었어요. 간도 식감도 완전 만족입니다.
맛도리헌터
시흥 정왕동 KIM BIN 쌀국수
소고기쌀국수
정왕동 구 이마트앞에 있는 쌀국수집이다. 잔치국수 와 쌀국수사이에 고민하다가 선택.
5시 애매한 시간에 가서 그런가 손님은 나 혼자뿐. 매장이 작은데 깔끔하다. 베트남현지분이 운영하는데 사장님 딸인지.. 누군지 젊은여자가 식사를 하는 내내 시끄럽게 영상통화.. 휴.. 국수가 입으로 들어가는 코로들어가는지 모르겠다. 베트남어를 큰소리로 계속들으니 진짜 듣기 싫더라.양쪽에서 말하는거 들리니까 말이다. (한국말도 큰소리로 영상통화한다면 마찬가지겠지만) 혼자온 손님이라 무시하는건가. 국수빨리 먹고 가야지 하고 서빙된 국수를 보니 폼이 장난아니다. 소고기쌀국수 9500원인데 소고기양이 정말 엄청나다. 왠지 국물맛이 끝내주겠다 싶어서 한숟갈 떠먹으니 살짝 달큰하니 애매하다. 국수면은 다른 쌀국수집보다 두껍고 식감이 좋았으나 전체적으로 밍밍한 맛이라 내입엔 안맞았다. 소고기양이 정말 많아서 고기는 다 건져먹고 나가자 했는데 고기양이 정말많ㅇ은데 너무 질겨서 결국은 다 못먹고 남겼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먹는동안에도 영상통화는 계속 큰소리로 헤대니 짜증나서 반이나 남겼다. 다시는 안가야지. 정말최악의 식당이다. 지금은 후회중이다. 밥먹는데 좀 조용히 하라고 말할껄.. 왜 말하지 않고 아직까지 언짢아 할까.. 후
땅콩
#샤브샤브쌀국수
진짜 너무 맛있다..ㅠ
이때 이 공간에 나와 동행인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베트남 분들이었음 ㅋㅋㅋㅋ
땅콩
#샤브샤브쌀국수
오랜만에 먹었는데 여기 진짜 맛있다
이 동네 (배곧 합쳐서) 베트남 음식점 중에 가장 맛있음
땅콩
#새우볶음밥 #분짜 🥜🥜🥜.5
새우 꽤 많이 들었고 둘다 맛있다 양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