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미
[보스코 에스프레소]
가을이었다 🍁🍂☕️✨
꼰빠냐 마셨어요.
크림만 살짝 풀어서 한 번에 후루룩 먹으니 좋네요.
겨울엔 어찌 영업히실지 궁금해집니다.
뽈러버
낭만 뒤짐 맛도 괜찮음
제법 고소한데(탄내도 제로) 끝맛이 생각보다 단맛이 올라오는게 신기했음, 설탕을 안넣어도 좋을 정도
좌석은 다 야외라 겨울엔 어떻게 운영될지도 궁금
보스코보스코~ (쿠스코쿠스코말투로)
호
말차오트 5,000 ice
아아 3,000
음 말차라떼는 너무 달아 두입먹고
(뭘 타신거지 파우더쓰시는지)
혹시 여긴 커핀가 하고
추가로 시킨 아아는
원두선택은 없는데
재떨이맛이 느껴졌다 그 이상한 탄맛
한입먹고 일어섬
다른 카페가서 마심
하루의 중요한 힐링타임이라
이렇게 보낼수없다
내부좌석없이
맛이 굉장해야 유지될듯한데
음
내꽈는아닌걸로
김폴짝말랑
라떼가 맛있고 친절함 에스프레소도 먹어볼 예정
찐카페투어
로마가 광적으로 좋아하던 라심발리 m39 gt머신에 ked640과 64mm인지 71mm인지 모를 피오렌자또 그란인더 조합
80ml 이태리 안캅 토리노 데미따세에 나온 에스프레소
이븐한 추출의 상징 같이 데미따세 벽면을 타고 흐른 굿샷
일정하게 도포된 크레마에 놀람
라빠르쉐는 아니지만 사탕수수 원당 갈색 설탕이라니
탄내 없이 옅고 희미한 스모키와 단맛에 초콜릿 같다
설탕이 들어가면 대추야자와 쌍화탕 같은 향신료
스웨덴 탄산수 제조기가 매장에 있다
이태리 보르미올리로꼬 유리잔에 나오는 얼음 두 개가 올려진 탄산수는 에스프레소의 안주다
아이스룽고를 권하며 돌리시는데 에스프레소 농도에서 못 느꼈던 산미가 더해지고 달지 않는 물엿 향미도 느껴진다
2,500 원 에스프레소라니
제네바 스피커로 흐르는 음악과 공원의 조합이 대단하다
탄내와 재떨이 향미 가득한 이태리 현지보다 여기가 훨씬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