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빙
뚝섬, 서울숲쪽에 위치한 브루어리 을를입니다.
네.. 또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세가지 목적이 있었어요.
1.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의 온탭
2. 대멸종 새로운 배치
3. 민어로 만든 피쉬앤칩스
세가지에 초점을 맞추어 방문했습니다.
먼저 첫번째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맥주입니다
패러독스에일이고, 컬러드+와일드웨이브의 맥주입니다.
사실, 컬러드 대표님께서 돌아올 수 없는먼 길을 떠나셔서 마지막 남은 맥주라고 합니다.
더이상 맛볼 수 없는 맥주인 것이죠...
맛으로는 훌륭했습니다.
어둡고 너티한 캐릭터와 뒤에서 나타나는 베리유의 묘한 맛이 맛을 완성 시켜주더라구요.
도수가 12.3도라 알콜이 튀기는 합니다만 그만큼 향이 더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두번째. 대멸종 7번배치
사실 직전 6번 배치는 뒤가 약간 날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배치는 그부분이 잡혔네요.
홉의 풍부한 향이 뒤쪽까지 끌어져 가면서 오렌지계열의 쥬시함이 확 다가오더라구요
맛있었습니다.
민어 피쉬앤칩스
민어, 맛있는 생선이죠. 통으로 튀기면 무슨 맛이 날 까 너무 궁금했습니다.
역시나 맛있었어요. 살에서 나오는 감칠맛도 좋았고 수분감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단점이라면 살이 너무 연해요.
자를 때 부터 이미 무너져 내립니다.
먹기가 너무 힘들었달까요?
아무튼 굉장히 맛있는 피쉬앤칩스임에는 분명했습니다.
오늘도 만족스러웠던 을를이었습니다.
또한, 컬러드 브루어리 대표님의 명복을 빕니다.
또빙
뚝섬에 위치한 브루어리을를 서울숲 점입니다.
요새 제가 애정하는 맥주집이에요.
이번에는 이벤트 형식으로 이천에서 브루어리 을를의 양조사님이 오셔서 직접 따르기 방식을 여러개로 제공해주셨어요.
직접 만드신 맥주를 여러가지 따르기 방식으로 직접 따라주시는것.
낭만있지 않나요??
어떤 플레이버를 중점으로 만드셨고 따르기 방식을 모두 다르게 하면서 플레이버가 튀어나오는걸 다르게 선정한다?
이거 미치는 포인트 입니다 ㅋㅋㅋㅋ
이번에 방문해서는 한번따르기, 세번따르기, 마일드, 밀코 경험해봤어요.
이 따르기 방식에 따라서 맛이 전부 달라져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계속 이게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안주! 스카치에그.. 진짜 잘합니다
적당한 익힘에, 소스도 마요네즈와의 궁합이 너무 좋았어요!
또빙
뚝섬에 위치한 브루어리 을를입니다.
일주일만에 재 방문했어요.
이번에는 푸드와 여러가지 맥주를 마셨습니다.
푸드로는 소세지를 시켰구요, 맥주는 스노우할레이션, 싱글몰트라거, 헬로 월드, 알로효모라, 필스너우르켈 흘라딘카, 필스너우르켈 밀코를 먹었습니다.
지난번에 많이 못먹어서 좀 달려봤어요!
먼저 소세지는, 잘 쿡되었습니다. 소세지도 다양한 향신료로 잡내가 전부 잡혀있었구요, 곁들어지는 소스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메쉬드 포테이토는 치즈가 많이 들어가서 치즈향이 꽤 강하게 났어요. 맛있었습니다.
맥주는 스노우 할레이션이 맛있었어요. 홉의 향이 가득 차오르면서도, 빈곳이 거의 보이지 않는 밸런스 잘 잡힌 맛있는 맥주였습니다.
이번에 재밌었던건, 필스너 우르켈이었습니다.
이 맥주는 사실 쓴맛이 굉장히 강조되는 맥주 중 하나인데요, 이곳에서 먹은 필스너 우르켈은 꿀맛이 강조된 형태로 나타났습니다. 정말 놀랐어요.
만좃스러운 가게입니다.
또빙
뚝섬에 위치한 브루어리 을를입니다.
이번에는 맥주 세잔과 칩을 시켜보았어요.
대멸종, 로겐베르크, 헤이지호피에일로 시켰구요, 칩을 안주로 시켰습니다.
사실 궁금했던 맥주가 있어서 방문 했었는데 솔드아웃 ㅠ
이날 먹은 것 중 가장 맛있는 맥주는 로겐베르크였습니다.
라이 맥주였는데, 꾸덕한 점도와 터지는 과일향, 약간의 요거트향 같은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음식은 아쉽게도 배부른상태라 칩만 먹었는데, 다른 요리도 맛있을것 같아 다음 방문 때 먹어보려 합니다.
매장이 새로 만들기도 하고 해서 꽤 깔끔한데요, 직원 분들도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방문해서 다른 맥주를 마셔보려고 합니다.
고맥
뚝섬 / 브루어리을를 서울숲
10/31 가오픈한 브루어리을를 서울숲 방문해보았습니다.
원래 브루어리는 경기도 이천에 있습니다.
서울 입성 개이득(무면허임)
여기서 꽐라돼서 계단에서 넘어졌다간
정형외과 방문을 면치 못하게 되겠고요.
정신 바짝 차리고 마셔야 합니다.
🍺곳간 필스너를 푸어링별로 마셔볼 수 있어서
일단 밀코 먼저 마시고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1500원 할인해줌)
맥주도 맥주지만 안주도 많이 신경썼더라고요.
노량진에서 공급받은 대삼치로 만든 피쉬앤칩스. 너무 맛있어서 맥주는 놔두고 안주만 먹게 됨.
뿌려먹는 몰트 비네거랑 마요네즈 단계부터 만든 타르타르소스도 정성입니다.
닭간빠떼와 무화과 콩포트 나오는 안주도 먹었고요
식초충인 저는 🍺 ‘웰컴’이라는 히말라야 핑크 소금을 넣어 만든 새콤하고 짭짤한 미국식 고제 먹었습니다. 아이셔
🍺추가로 곳간필스너 세번 푸어링도 시켜봤고요 5분정도 걸려요.
🍺 그밖에 시킨 이천쌀밥라거는 이천 특산품인 쌀을 넣어서 달큰하고
🍺 헬로월드 어쩌구는 시에라네바다 느낌의 정석적 미국 페일에일이었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