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는 맛있었지만 자리가 사람에 비해 너무 모자라요.. ㅠㅠㅠㅠ 눈치보면서 자리 차지해야돼요 ㅠㅠㅠ
펠펠****
다소 정신없는 것 빼고는
좋았습니다:-)
lo****
worth to wait!
파치****
기름진맛 맛있었어욘
장도****
패티는 맛있지만 두꺼워 먹기가 힘들어서 거의 해체수준으로 잘라 먹었어고 패티 맛 외엔 다른 재료는 너무 존재감이 없어서 먹을수록 느끼해졌어요. 리틀로 할 걸 그랬어요.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이 가격에 앉을 자리도 부족하고 시끄러운 음악에 시장판같은 이곳은 한 번 경험으로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