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손님들이 오면 추천하는 막국수가 들깨막국수이고 평소에 즐겨먹던 들막인데 오늘은 약간 단맛이 많이나네요..저만 느낀것이 아니라 서울손님들도 다들 한마디씩하네요..그래서 약간 단맛이 있어 느끼하다고 합니다.참고하시고요 곤막이나 물막은 면이 굉장이 쫄깃하고 맛도좋고요..오징어순대랑 특히 수육이 맛있다고 하네요..낯에 17.18번테이블에서 식사했습니다
대기 이용자
"메밀들깨온면" 너무짜게 나와서(주인도 맛보더니 인정) 다시 해준다 하더니
물타서 나옴.(최악)~
면은 불어터지고 국물은 멀게서 도저히 먹을수없었음.
못먹겠다고 얘기하니 더러운인상으로 1인가격
빼줌..(2인 시켰음)
이런사항에는 확실히 얘기해서 새로 끊여달라고하세요. 메밀국수는 면발이 중요함.
우리는 당연히 다시 만들어 주실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