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가족들과 운동마치고 점심먹으러갔는데요
시간이12시30분 웨이팅10번째~~
서빙하는 직원들 얼굴이 너무 굳어 있었어요
영혼도 없고 밥맛이 뚝 떨어졌어요
친절은 커녕 무뚝뚝에. 느릿느릿 답답할 지경
자반고 사장님 힘드시것어요
오히려 나이드신 여사님들이 친절 빠릿빠릿하시고. 젊은 사람 영혼없이 서빙하고.다음에 또 가고싶지않아요ㅠㅠ
대기 이용자
굿 좋습니다 가족식사 잘 하고 갑니다
대기 이용자
잡채 맛이 별로 였어요.
에어컨과 조명 때문이라고 하시는데 딱딱하고 해서 노랑 고무줄 씹는 줄 알았어요.
대기 이용자
음식이 다 맛있어요~
자주 올듯 합니다^^
대기 이용자
생선의 양이 너무 적고
밑반찬이 맛이ᆢ 그닥 맛있진 않아요
그치만 누룽지도 있고 해서
생선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에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