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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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음식을 만드는 김남성 셰프'가 아닌, '김남성 셰프가 만드는 태국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라고 소개하는 그에게서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묻어난다
"2019 미쉐린 가이드 서울" 中
국내 요식업계에 ‘타이’라는 말이 생소했던 시절부터 오랫동안 태국 요리에 집중해온 김남성 셰프.
그가 한 다양한 경험의 밑바탕에는 더 나은 태국 요리를 만들고자 하는 끊임없는 갈증이 내재돼 있었다.
쿤쏨차이로 독립에 성공한 김 셰프는 자신만의 감성이 녹아 있는 타이 퀴진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태국식 국밥을 표방한 ‘쏨차이’ 국밥은 대중적인 맛을, 뿌팟봉 커리와 마싸만 커리는 이국적인 풍미를 제대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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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화-일 Lunch 11:30 - 15:00
화-일 Dinner 17:00 - 22:00
Break Time 15:00 - 17:00
※ 월요일 휴무
Last order 점심 14:00 / 저녁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