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괜찮고 메뉴 구성도 괜찮은데 1시간 기다려서 먹을 맛은 아니예요. 애견동반 가능하고 리뷰가 좋아서 갔구요. 흔한 생선구이 두개 고등어랑 열기였나 암튼 손안가는 미역국,갈치조림은 양념이 너무 별로예요. 달지도 짜지도 않고 감칠맛 전혀없고 무가 하나도 안익고 조개는 짜고 조금 더 개선이 필요합니다. 솥밥이랑 밑반찬들은 다 맛있었어요. 3인분 11만원정도 나왔고 직원분들은 대체적으로 친절했어요
생선구이의 상태가 테이블마다 다른 거 같아요. 자희가 먹은건 물기가 흥건할 정도로 많아서 이상해서 옆테이븧 다 드신걸 보니 저희거와 다르게 물기가 거의 없더라구요. (임연수는 원래 많다고 하셨는데 그걸 가만하더라도 다른 생선에서도 물기가 많았어요) 후기가 좋아서 갔는데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