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예촌

최고의 맛과 최고의 서비스 입니다.

항상 변함없이 맛있네요

시골에 하나도 시골 스럽지 않은! 너무 맛있는~^^

반백년동안 먹어봤던 수육 중 최고!

1.주차장이 없어 동네근처에 주차해야한점 2.비빔국수는 삶아사 찬물에 헹궈 시원하게 비벼져서 나와야되는데 찬물에 제대로 헹궈지지않아 미지근한 면발에 양념이 너무 적었어요. 3.바쁜것도 알고 힘드신것도 아는데 손님이 계산을 하거나 나갈때 가벼운 인사라도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들었어요. 4.직원분들이 너무 차갑게 대응하고 툭툭거리는 말투가 보기가 안좋았습니다.